바퀴달린 아이폰 테슬라, 혁명을 예고하다
테슬라 쇼크
프롤로그 - SK 신뢰와 공감중심 성장전략 전환, 모빌리티 혁명(앞으로 10년)의 중심 테슬라
테슬라쇼크-산업전반에 큰 파장(자동차,태양열,로켓+ 자동차보험/통신/AI반도체)
테슬라는 서비스통합하는 기업
목차 - 비즈니스 모델, 왜 전기차, 추격 따돌림, 전기차목표, 우리는?
비즈니스모델- 이익추구(원가경쟁력, 이익창출능력), 진입장벽과 100년 된 자동차기업을 따돌리기위해 테슬라는 과제설정변경으로 타개 - TCO(소유기간내비용), OTA(무선업데이트), FSD(자율주행)등으로 차 가치 지속 또는 Up시킴
자동차회사 중점포인트-시장점유율/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정부규제, EV1(전기차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매력을 가지면 기꺼지 돈을 더주고 구매), T마케팅(ev1 구매자 연30만달러소득자 연구결과와 대중에게 강한 매력을 먼저 줘야)
T-BM[디바이스판매+서비스(FSD+OTA)], 거품주가는 기술이 상상일 시점이고 실현되면 /*테슬라 주가는 */ /*테슬라 사용 컴퓨터? */
애플에코시스템->수직통합, 수직계열화(소비자->OS->CloudCtr->OTA->ECU->AI반도체->HPV->충전소->통신)
/*샌디먼로 테슬라 분해*/
세상에는 두종류의 회사가 있다. 돈을 아끼는데 중점을 두는 회사, 그리고 돈을 버는 데 중점을 두는 회사다. 자동차 회사는 새로운 전기차를 개발할 때도 기존의 부품이나 차체를 활용하려고 한다. 신규 투자를 줄여 돈을 아끼기 위해 서다. 단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좋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여기에 치중할 경우 본질적으로 그들에게 일어날 일은 폐업뿐이다. 반면 테슬라는 돈을 버는 데 중점을 두는 회사다. 그들은 장기 투자를 한다. 일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아주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 현재 주주들에게 신경쓰는 대신 5년 10년 뒤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만 신경 쓴다 다른 이들은 꿈도 꾸지 못할 많은 투자를 한다. 심지어 다른 이들은 그런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더욱 긴 시야를 가진 테슬라가 계속 승리 할수가 있다.그들의 비용절감은 복잡성을 줄이고 사일로(타부서와 담쌓고)을 없애는 것. ai반도체 자체 생산설계/*인텔-ai반도체인수,삼성의 수직통합(유망기업인수)*/그들
한국자동차산업-높은수준이 아니며 노동집약 중심구조인데 지식노동으로 변화되어야(연구직과 생산직의 차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자유와 보상/넷플릭스,빡세고 어려움에도 서로 격려하며 경쟁하고 자극받아 더 많은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는 회사)/*업무 수직통합화-일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저자는 생산직인원의 주52시간 제한과 노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 입장차이일까?*/
레거시코스트 vs 프로덕션헬, 테슬라도 기업이기에 많은 문제에 겪을 거지만 테슬라만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며 전문가를 부르고 실패를 겪으면서 치루는 비용이 기존 업계의 레거시 코스트보다 적게 들 것임/* 시간이 지나면 테슬라도 작지만 레거시코스트가 존재할터인데*/
테슬라경쟁력-보이지않는부분, ECU최소화(3개, 수준은6년앞선기술)
배터리데이리뷰-No혁신기술, 배터리원가 56%절감,25K USD(2.8M KRW)차량 생산($156/kWh->$70/kWh),배터리셀자체생산공장 시험가동(10GWh ->100GWh/Y22 -> 3TWh/Y30, 100GWh=LG화학 연내목표생산능력), 비싼재료,비싼기술은 지양(안쓰겠다) 눈에 잘 안보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개선하고 기존의 관행을 깨고 혁신해나감으로써 경쟁력의 총합으로 이간다는 겁니다. 테슬라가 보여주는 방식이죠.ㄹㄹㄹ배터리를 프레임으로 전환(비행기 날개 연료 가득채운 것처럼),
최적의 무게중심-최고의밸런스/*엔진차와 다른 것 아닌가*/, 시승기, 고객을 위해 심플하게(복잡성의 법칙,) 퀀텀점프(대량생산), 과거 도요타벤츠자본제휴로 기술습득완료(프리미엄마케팅+공장자동화),누미공장 인수,그로만 인수(로봇제조공정)
'ㅊ'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F투자 무작정따라하기 (0) | 2021.07.31 |
---|---|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0) | 2021.07.27 |
미국 주식이 답이다. (1) | 2021.07.13 |
연금의 배신 (0) | 2021.07.11 |
ESG머니전략 (0) | 2021.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