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책줍기20258 나무를 심은 사람 소장자료검색 끄적임1913년 자신에 차있고 확신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숯업마을, 경쟁으로 없어진 마을을 55살 양치기가 떡갈나무 숲으로 살린 이야기 매일 100개 좋은 도토리를 모아 다음날 1.5 쇠막대기 이용하여 심기를 수십년간 한 엘제마르 부피에 . 떡갈나무 식수 5년후 양치기업 대신 양봉업자로 전환 5년 후 보니 제법 큰 떡갈나무와 개울가에 자란 자작나무를 보고 놀란 장지오느관리나 정부가 숲이 되자 좋아하지만 정작 가꾼 사람은 따로 있었지만 숙명처럼 12km 떨어진곳에 너도밤나무 심고 있는 부비에우리가 마음 먹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죽어가는 우리 환경과 지구를 되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사람들자기 희생하여 일하는 아름다운 혼을 가진 사람들굽힘없이 선하게 살고 선한 일을 하는 사람.. 2025. 2. 16. 새벽/소피가 화나면~/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두 사람/난 /내가 좋아! ~/첫 번째 질문/알사탕제조법/엄마의초상화/구덩이/색깔손님/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137-147 새벽/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두 사람/난 /내가 좋아! 우리 아이 자아존중감 키우기/첫 번째 질문/알사탕 제조법/엄마의 초상화/구덩이/색깔 손님/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끄적임#서명끄적임137새벽고요한 호수 정경과 할아버지와 손자의 뱃놀이?중국 한시를 보고 판타지아 탄생 드라마 희망 = 해138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소피가 고릴라 인형 빼앗긴 후 불같은 화를 낸 후 달리기하여 너도밤나무위로 올라가 위로받고 다시찾은 평온을 가지고 집에 복귀엄마의 언니편들기에 화가 났구나139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숨바꼭질, 성격 묘사 천으로 만든 그림책.달팽이 새 물개 토기 악어 미어캣 나무늘보 물고기 수탉 뱀 아기새 거북이 캥거루 사자 아기양 하마 다람쥐 코끼리 아기고양이 돌.. 2025. 2. 2.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빨간 나무/마레에게 일어난 일/대추 한 알/꽃들에게 희망을 132-136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빨간 나무/마레에게 일어난 일/대추 한 알/꽃들에게 희망을 끄적임#서명끄적임132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자신보다 오래살아있을 아니 존재할 사물들에 이름을 부여해주는 할머니기 어느 날 갑자기 온 강아지는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매일 오는 강아지에게 햄이나 밥을 주면 다시 사라지는 강아지를 보며 지냈는데 그런 던 중 오지 않는 강아지를 찾아나선 할머니 그리고 강아지를 찾아 이름을 부여해주며 같이 살아간다.133빨간 나무머리도 마음도 없는 기계같은 삶에 희망을 주는 빨간나무134마레에게 일어난 일과자를 첫 번째 말한 마레는 자신과 함께한 할머니의 마음을 잘 읽는다, 병원에 요양하실 때에는 스프를 챙겨드리고 횡한 병실벽을 꾸며주고 관에 누워계신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드린 마레 이야기1.. 2025. 1.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