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받은 맥북프로 Time Machine(이하 TM)으로 데이터를 백업하면 새OS 설치시 그대로 설정된다고 하는데 (호환 안되는 것 빼고) 테스트로 내가 자원한다고 할 걸~~ IT팀은 테스트하기엔 시간이 걸려서 그외 테스트할 것도 많은데. 다음 교체때에는 손들어봐야 겠다.
우선 TM을 실행한다.
|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TM 실행 | Spotlight(Comm+ space bar)로 TM 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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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실행하여서 기존 내역이 나온 스샷이다. 이번 맥북은 기본적으로 잠겨 있어서 오른쪽 자물쇠를 한번 눌러
변경 설정 해제된 후 나온 백업 디스크 추가 또는 제거를 선택하여 백업할 디스크를 선택하여 백업(전체 백업)하면 되지만
며칠 전(2022/06/17) 백업한게 전체 백업 했던 거라 증분치만 하며 되므로 상단 TM메뉴의 "지금 백업"을 진행한다.
메뉴 선택이후
"백업 준비 중" > "xx개 변경 사항이 발견됨" > xx.x% 완료됨(x.xGB 복사됨 - 약 x 시간 남음" > "지우는 중" > 완료
순으로 변화한다
백업디스크 용량보 90.17GB > 105.29GB 로 변경되었다.
복원하는 방법은 상단 메뉴중 TM시작을 누른다.
나온 백업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백업된 날짜를 바꾸어 보니 화면에 보이는 데스크탑 폴더의 파일 수량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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