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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장사의 신

by 댕기사랑 2023. 10. 23.

10한번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다시 오게 만들까가 중요하다는 것을
11손님이 우리 가게에서 기분 좋게 있다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35/39/41/64/66/68/72(후계가업)/73/75(접객?)/83(아이디어)/84/86/88/89/91/102/104(스토리)/110(호명)/117(따뜻한접객)/124(추천?)/125(흥미)/127(인생즐기기위해)/141(재미난메뉴작명)/145(모방)/148(메뉴즐겨)/149(손님만족도)/165(횡재한 손님)/168(서비스는 별도 접시에)/168(살아있는대화)/173(손님마음'상상)/174(인상적인접객)/177/183(손님과대화소재)/188(객명암기)/196(표고버섯뺀1인분)/197(손님미소>자기행복만족)/

 

38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고 그것이 오랫동안 장사를 해나갈수 있는 기본이라 생각해(문제 인식하고 스스로 풀어갈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갖고 무엇이든 해서 돌보는 마인드같다)
46그런 열정이 성공으로 이끄는 거라고 생각해 난.

58긍정적이고 이미지화 시키는 능력이 강한 사람은 손님이 비에 젖은 채 가게에 들어오는 모습, 그리고 타월을 건넨 뒤에 손님이 '정말 고마워요'하고 말하며 함께 미소 짓는 모습까지 상상할 수 있어. 그러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가 있고 실현시킨 그 경험이 자극도 되니까 손님들이 기뻐할 만한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해낼 수 있게 되지.

59구약성경

67약점을 직시하고 그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것.
72후계자가 가게를 물려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려면, 이 일이 다른 일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해

79중요한 건 '이거다' 싶은 아이디어와 맞닥뜨렸을 때 곧바로 실행하는 것...나같은 경우엔 생각이 떠올랐을 때 다음날에 바로 시험을 해봐.

114그러니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작은 동네에서 '손님을 끄는 실력'을 확실히 기른 다음에 큰 동네로 나가더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117손님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게 대단한 걸 필요로 하는 게 아니야. 이렇게 간단하지만 따뜻한 접객, 마음과 정이 담긴 접객이 가게의 팬을 넓히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
118항상 손님을 어떻게 가게로 불러들일지 거기에 대해 '굶주려' 있지 않으면 성공하는 가게를 만들수 없어
120음식장사가 제약을 받기 시작하면 마음껏 영업을 할 수가 없게 되니까.
121'조급하게 가게를 내면 안돼'라고 말해주곤 해 (최소 1년 관찰)
121제일 처음 내는 가게는 '수단인 가게'가 되어야지 '목적인 가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이야.
125연중내내 손님이 제대로 찾아들 만한 그런 곳을 골라야 겠지. 취미를 즐긴다는 건 단순히 '내가 즐거우니까 좋지'라고만 말할 건 아니야.가게에도 플러스가 돼.
130접시가 20장 필요해. 한번에 사지 말고 네번에 나눠서 5장씩 사는 거야. 그러면 방문할 때 가게 사람이 말을 걸어주면 '오픈한다고'

140보는 관점을 바꾸기만 했는데 평범한 메뉴가 특별해 보이는 경우도 있어. 어묵 -> '참 신기하죠. 여름인데도 인기 있는 어묵'
144핸디캡이 있기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궁리하게 되는 거야. 그것은 곧 기회이며 실력의 바탕이 되는 거야.
148유행을 쫓기 보다 자기만족의 재미에서 손님을 재미있게
149원가보다 손님의 만족도 향상
156파는 능력이 없었던 것, 어떻게 하면 다 팔 수 있을까. 생동감 넘치는 한마디를 넣은 간단메뉴
160우리이니 가능한 접객 또는 메뉴
165손님이 횡재했다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불경기일수록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한 노력해야만 해
165그러니 불경기엔 메뉴 가격 1~2백엔 낮추려 하지 말고 손님이 '횡재했다'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그러면 굳이 가격으로 승부하지 않더라도 손님은 반드시 다시 찾아와줄테니까.
168"특별히 많이 드렸어요"라며 처음부터 양을 많이 줘선 안돼. 서비스 받은 기분이 들지 않거든. 그러지 말고 눈앞에서 접시에다 "한마리 덤입니다!"라며 덜어준다면 손님이 더 기뻐할거야
168살아있는대화
173이렇게' 손님의 마음'을 상상하는 힘'은 장사에 없어서 안될 능력 중 하나
177손님이 음식점에 오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야 

183손님과 대화소재로 삼을 수 있어(재미있는 메뉴,인테리어 소품)
186자기외에는 모두 손님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188손님의 이름을 외울것
196이걸 '귀찮다'고 생각하는 지 큰힘이 들지 앟는 '찬스'라고 생각하는 지에 따라 가게의 미래가 크게 달려져
196흔히 '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잖아 하지만 '손님입장'에서 생각하기 에 더 모르는 것이고 '나'어야지 어떤 가게라면 내가 즐거울까 그걸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가게를 만들 수 있게 된다고 
197손님이 미소 짓게 되는 가게를 하는 것. 그래서 자기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바로 요식업이 아닐까.
207단 한 명의 손님이라도 환영 진심으로 환영
208장사에는 운이 필요하지만 그 운은 스스로 끌어당기는 거야. 비가 오니까 빨리 가게를 닫자는 그런 소극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서야 어떻게 운을 붙잡을 수 있겠어. 어떤 때든 가게를 찾아준 사람을 어떻게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그걸 생각하는 것, 그게 바로 운을 끌어 땅기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219

235'대충 썰은 회'를 냈더니 '이것 참 신선하군'
239매일 조금씩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258나는 싼 것만 내세워서 손님을 끌어들이는 그런 장사는 하지 않아
260최종적으로 본전만 찾을 수 있다면 된다고 생각할 정도의 각오로 목표를 높게 설정해서 팔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파는 능력'은 생겨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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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고 싶은 관심 분야 일이 생겼는데 아이러니 하게 챙겨야 할 일이 많아지고 간섭이 많아져서 짜증이 났는데 그리고 이팀을 생각 했다가 장사의 신의 손님을 즐겁게 그리고 나 빼고 모두가 손님이라는 말에, 운은 스스로 끌어 당겨야 하는 말에,
반성해본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 그리고 쉽지 않지만 손님을 즐겁게 하기 위해 수많은 아이디어와 자세와 방법을 끊임 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처럼
게다가 전략적으로 진행하여 서로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 일이 잘 진행되게 위해 운이 필요한데 그 운도 내가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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