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1차세계대전 통신망이 없어서 메신저가 있던 시절 적의 함정인줄 모르고 진격하는 보병 부대에 공격중지 명령을 전달하러 사선을 넘어 간 메신저병 이야기. 두명이 주인공인데 블레이크는 착하고 감성이 있는 반면 다른 소코필드는 블레이크보다 이성적인듯 하며 블레이크 형이 명령전달할 부대에 있어서 무조건 가야 한다고하였으나 중간에 구해준 독일 비행사가 칼로 찔러서 (어이없이) 사망하고 단신으로 부상당하면서 적이 있는 마을을 간신히 통과하여 부대에 가 방금 돌격명령을 회수하며 임무완성한 이야기
키워드 : 집념- 집념이 있다는 건 끝장을 본다는 건데 군인은 임무완수가 목표이지 임무를 평가하지 않는다. 함정이라고 14km를 걸어서 뛰어서 메시지를 전한다는 건 집념이 뛰어난 ...
키워드 : 탁상전투 - 정보와 전략이 부족했던 시절, 사령부는 함정인지 모르고 전략상 요충지라고 공격하라고 수천명을 파병하고 다시 함정이니 수천명 공격시작했음에도 중지하라고 하고, 정보력과 전략이 중요하긴 하다
Age before beaty.
Are sure?
Takes the whole day.
It doesn't do to dwell on it.
블레이크의 전쟁참여전 직업은? 사제
그들의 이동경로는 ? 소키홀거리(참호)-패러다이스골목(참호)-무인지대-숲-이쿠스트마을-크후와시으숲-바타리온킹스전선
마을에서 추락한 비행기에서 군인을 구해줬는데 어느 군인가?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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