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1 나무를 심은 사람 소장자료검색 끄적임1913년 자신에 차있고 확신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숯업마을, 경쟁으로 없어진 마을을 55살 양치기가 떡갈나무 숲으로 살린 이야기 매일 100개 좋은 도토리를 모아 다음날 1.5 쇠막대기 이용하여 심기를 수십년간 한 엘제마르 부피에 . 떡갈나무 식수 5년후 양치기업 대신 양봉업자로 전환 5년 후 보니 제법 큰 떡갈나무와 개울가에 자란 자작나무를 보고 놀란 장지오느관리나 정부가 숲이 되자 좋아하지만 정작 가꾼 사람은 따로 있었지만 숙명처럼 12km 떨어진곳에 너도밤나무 심고 있는 부비에우리가 마음 먹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죽어가는 우리 환경과 지구를 되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사람들자기 희생하여 일하는 아름다운 혼을 가진 사람들굽힘없이 선하게 살고 선한 일을 하는 사람.. 2025.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