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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예약중)

by 댕기사랑 2022. 4. 10.

 

세대별 부자(?) 이야기 - 누가 최후의 성공한 사람이지?

 

 

 

https://youtu.be/8J7j8VNQUTA?t=733 

 

 

누가 무엇을 해서 돈을 얼마를 벌었다 더라 하는 말은 듣지 말아야 한다. 가벼운 귀는 생각을 흐트리고 판단을 무디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각자의 길이 있고 각자의 방법과 수단이 있고 목표가 있다. 생각해보면 투자는 단순히 어떤기술이나 진보가 아닌 것 같다. 어떻게 살아 가느냐 의 문제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포기 할 지를 판단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견뎌내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징후는 따로 없다 일찍 일어나고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관심 분야에 깊이 파고 운동을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당장 실천하고 메모하고 계획적인 삶을 살고 목표를 만들고 통제하고 용기를 가지며 좋아하는 일을 한다 어디서 베껴 쓰기라도 한 것처럼 똑같다 그럼에도 진부하고 뻔한 과정이 바로 성공의 함수이다  결국 성공을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더 하는지의 문제다 맛있는 김치찌개를 만드는 데는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맛있는 김치와 질좋은 돼지고기를 오래 끓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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