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빨간 나무/마레에게 일어난 일/대추 한 알/꽃들에게 희망을
끄적임
# | 서명 | 끄적임 |
132 |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 자신보다 오래살아있을 아니 존재할 사물들에 이름을 부여해주는 할머니기 어느 날 갑자기 온 강아지는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매일 오는 강아지에게 햄이나 밥을 주면 다시 사라지는 강아지를 보며 지냈는데 그런 던 중 오지 않는 강아지를 찾아나선 할머니 그리고 강아지를 찾아 이름을 부여해주며 같이 살아간다. |
133 | 빨간 나무 | 머리도 마음도 없는 기계같은 삶에 희망을 주는 빨간나무 |
134 | 마레에게 일어난 일 | 과자를 첫 번째 말한 마레는 자신과 함께한 할머니의 마음을 잘 읽는다, 병원에 요양하실 때에는 스프를 챙겨드리고 횡한 병실벽을 꾸며주고 관에 누워계신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드린 마레 이야기 |
135 | 대추 한 알 | 대추 한알 천둥 한알 바람 한알 대추는 그냥 자라지 않고 자연을 맞으며 자란다. 대추가 자라면서 보게되는 벼농사 이야기 |
136 | 꽃들에게 희망을 | 호랑애벌레와 노랑 에벌레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높은 곳은 애벌레를 밟고 올라서는 게 아닌 고치가 되고 나비가 되어 날아가야 하는 게 의미인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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