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ㅊ/PRN: Summary · Q&A · Refs

PRN: 자본주의

by 댕기사랑 2026. 1. 25.

PRN: 자본주의

 

1) 프롤로그 – 왜 자본주의를 알아야 하나

  • 자본주의는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현실 시스템으로 제시됩니다.
  • 거리의 시위대는 “자본주의 체제를 바꿔라”라고 외치지만, 책은 자본주의를 완전히 부정하기보다 구조와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자는 방향을 강조합니다.
  • 자본주의는 한 번 들어가면 되돌릴 수 없는 긴 터널 같지만, 그 구조를 알면 어둠 속에서 길을 찾을 등불을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2) Part 1 – 비정상적인 자본주의와 빚의 사슬

  • 물가상승 = 물건 가격 상승 = 돈 가치 하락 → 인플레이션이란 결국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드는 현상”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 은행은 ‘남의 돈으로 돈을 버는 곳’으로, 예금·대출·이자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며, 그 구조 자체가 빚을 전제로 합니다.
  • 현대 사회는 “빚 권하는 사회”로, 개인·기업·국가가 모두 부채를 전제로 경제를 굴립니다.
  • 미국 FRB의 양적 완화(QE)는 돈을 새로 찍어내 통화량을 크게 늘리는 정책으로, 자산 가격 상승과 거품, 부채 확대를 함께 가져옵니다.
  • 콘트라티예프 파동은 자본주의의 장기 파동(장기 경기순환) 이론으로, 호황–불황이 기술·혁신과 함께 수십 년 단위로 반복된다는 관점을 보여 줍니다.
  •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구조적으로 부채의 사슬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고, 금융위기 때 FRB의 금리 인하 정책은 거품과 위기를 완화하면서도 또 다른 거품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 그 결과,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돈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다수는 돈의 노예가 되기 쉽다는 문제의식을 던집니다.

3) Part 2 – 금융 열기와 소비, 그리고 금융상품

  • 쉽게 돈 버는 금융 열기가 번지면서 “투자자는 무슨 잘못?”이라는 심리가 생기지만, 사실 금융회사는 금융상품을 팔아 이익을 내는 회사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투자 X’라는 말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에 가깝다는 경고로 읽을 수 있습니다.
  • BIS 비율 이야기는 은행이 얼마나 안전하게 운용되는지(자기자본 대비 위험자산 비율)를 나타내는 규제 지표의 실체를 짚어 줍니다.
  • 진정한 분산투자는 주식, 펀드, 예금, 채권, 부동산 등 자산군을 나눠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며, “한 바구니에 담지 않기”의 실천적 버전입니다.
  • 10년 이상 넣어야 하는 보험·저축상품, 위험한 파생상품 등은 겉으로는 안전·고수익처럼 보이지만, 구조를 모르면 장기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여러 금융상품의 장단점을 분석해 준다는 ‘전문가’도 결국 상품 판매 구조 안에 있으므로, 이해 상충 가능성을 항상 의심해야 합니다.
  • 신용카드는 우리 뇌의 고통(지불의 고통)을 줄여 줘서, 실제보다 더 쉽게 소비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 그래서 나의 소비성향을 돌아보며, “나는 단순히 ‘사는 행위’ 자체를 즐기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고, 물질 소비보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에 집중하라고 제안합니다.

4) Part 3 – 소비 심리와 과소비

  • 소비의 트리거(방아쇠)는 광고, 환경, 감정 상태, 할인 문구 등으로, 우리의 의식 밖에서 구매 욕구를 자극합니다.
  • 몸의 소비 갈망은 생리적 욕구와 보상 시스템(도파민 등)이 결합되어, 물건·서비스 구매를 통해 심리적 보상을 얻으려는 경향으로 나타납니다.
  • 과소비는 단순히 ‘낭비벽’이 아니라,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배워온 사람도 환경·심리·습관에 의해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5) Part 4 – 자본주의를 둘러싼 사상가들

애덤 스미스

  • 국부는 “모든 국민이 해마다 소비하는 생필품과 편의품의 양”이라는 정의를 통해, 실제 사람들이 누리는 삶의 수준을 기준으로 봅니다.
  • 분업과 노동 분업이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동력이라고 보았고, 자본주의(도덕적 범위 내에서의 자유로운 시장 체제)가 부 창출에는 크게 기여했지만, 이상적인 분배를 보장하지는 못했다고 봅니다.
  • 『국부론』과 함께 『도덕감정론』에서 인간을 이기적이지만 동시에 도덕적 판단이 가능한 사회적 존재로 보며, 시장과 도덕을 함께 고민합니다.

마르크스

  • 마르크스는 변증법 그 자체보다 유물론을 기반으로 한 유물론적 변증법을 주장하며, 경제 구조가 사회·정치를 규정한다고 봅니다.
  •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후원을 받으며 계급 없는 세상을 지향하고, 자본주의의 모순을 분석했습니다.
  • 상품가치, 상대적 잉여가치 개념을 통해 자본가가 이윤을 늘리기 위해 노동자를 착취하면, 결국 노동자의 구매력이 줄어 전체 시장이 위축되고 시스템 자체가 위기에 빠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케인스

  • 케인스의 거시경제학은 대공황(검은 목요일)을 계기로, 수요 부족이 경제를 장기 불황으로 내몰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 유효수요, 미시경제 vs 거시경제 구분을 도입하며, 시장의 자율성만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정부 개입을 정당화합니다.
  •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 구매력 없는 사람들을 구매자로 전환하면,
    1) 좋은 수준의 고용률,
    2) 더 평등한 사회
    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브레튼우즈 체제는 이런 케인스적 사고를 바탕으로 전후 국제 통화·금융 질서를 설계한 사례입니다.

하이에크

  • 하이에크는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시장 자율성을 훼손하고, 비효율적 체제를 만든다고 비판합니다.
  • 스테그플레이션(경기 침체 + 물가 상승) 국면에서, 하이에크의 사상은 영국의 마가렛 대처 등에게 영향을 주어 정부보다 시장의 역할, 복지보다 성장 중심의 정책으로 이어졌습니다.
  • 인간은 비이성적이고 불완전한 지식을 가진 존재이므로, 중앙정부가 모든 정보를 아는 것처럼 개입하는 것보다 다수의 의사결정자가 분산된 정보로 선택하는 시장이 더 우월하다고 봅니다.
  •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제대로 통제하기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시장의 힘에 맡겨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 참고도서 목록 정리 (페이지·서명·저자)

페이지 서명 저자
p032 현금의 지배 니얼 퍼거슨
p032 금융의 지배 니얼 퍼거슨
p033 달러 엘렌 브라운
p036 자유주의의 모든 것 제프리 마이론
p040 돈의 본성 제프리 잉햄
p040 자본주의 특장 제프리 잉햄
p046 거시경제학 찰스 넬슨
p057 위대한 개인 존 스틸 고든
p057 해밀턴의 은총 존 스틸 고든
p060 금리의 역사 리처드 실라
p091 폴트라인 라구람 라잔
p091 시장경제의 미래 라구람 라잔
p098 화폐전쟁 쑹훙빙
p099 돈의 비밀 베르나르 리에테르
p110 화폐 입문 라이트 패트먼
p202 습관의 심리학 곽금주
p215 경제는 습관이다 천규승
p227 현금의 지배 니얼 퍼거슨
p227 금융의 지배 니얼 퍼거슨
p238 쇼핑의 과학 파코 언더힐
p238 여자는 언제 지갑을 여는가 파코 언더힐
p238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p238 경제 심리학 댄 애리얼리
p239 쇼핑학 마틴 린드스트롬
p239 오감 브랜딩 마틴 린드스트롬
p268 김병후
p268 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 이야기 김병후
p344 국부론 애덤 스미스
p350 도덕감정론 애덤 스미스
p352 경제표 프랑수아 케네
p358 종의 기원 찰스 다윈
p358 프린키피아(원리) 아이작 뉴턴
p364 자본론 칼 마르크스
p388 평화의 경제적 결과 존 메이너드 케인스
p394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p403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
p404 존 메이너드 케인스 로버트 스키델스키
p405 시장경제와 계획경제 마크 페닝턴
p411 제국주의의 역사 스티브 데이비드

 


3. 이전 내용과 연결하기

  • 프롤로그에서 “자본주의 터널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한 공부”라는 문제의식을 던지고, Part 1~3에서는 돈이 만들어지고 빚이 커지는 구조 + 금융상품 + 소비 심리까지 개인의 일상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 Part 4로 넘어오면 애덤 스미스–마르크스–케인스–하이에크로 이어지는 사상가들의 논쟁을 통해, 지금의 자본주의가 어떤 사상과 선택의 결과인지 “역사적 관점”으로 큰 그림을 보여줍니다.
  • 이렇게 미시(개인·은행·금융상품·소비)에서 거시(국가 정책·사상·역사)로 올라가는 구조라서, 사용님이 퇴직연금·은퇴자산 운용을 고민하실 때 “내가 서 있는 자리와 시스템”을 동시에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흐름입니다.

4. 생각해볼 점(질문)

다음 질문 2~3개를 스스로 정리해 보시면, 이해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1. “물가상승=돈 가치 하락”이라는 관점을 내 퇴직연금·장기 투자 전략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까요?
  2. 내가 지금 이용하는 금융상품(예금, 적금, 펀드, 연금, 보험 등) 중, ‘빚 권하는 사회’의 논리에 가장 깊이 연결된 것은 무엇이라고 느끼시나요?
  3.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하이에크 중에서, 지금 한국 자본주의 현실을 설명하는 데 가장 설득력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5. To-Do 목록 정리

사용님이 앞으로 해 보시면 좋은 할 일(To-Do)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To-Do 1: 내가 보유한 금융상품(예금, 적금, 보험, 펀드, 연금 등)을 목록화하고, “판매자에게 유리한 구조인지, 나에게 유리한 구조인지” 한 줄씩 코멘트 남기기.
  • To-Do 2: 최근 1개월 카드·현금 소비 내역에서 “단순히 사는 행위가 즐거워서 쓴 소비” 항목을 표시해 보기.
  • To-Do 3: 참고도서 중 1권을 골라(예: 『현금의 지배』, 『상식 밖의 경제학』) 올해 안에 읽어 보고, EBS 책과 연결해 정리해 보기.

 

PRN marks Perplexity Reading Notes per book, with chapter summaries, reader questions, and a reference list.

#PRN #독서노트 #퍼플렉시티 #Perplexity #ReaingNotes #책줍기2026 #자본주의

PRN, 독서노트, 퍼플렉시티, ReaingNotes, 책줍기2026,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