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합니다.
185, 0307839-927, 1004-1110 [114m]
사서학과에 다니면서 사서직을 싫어 했던 사람이 도서관 떠나며 기록한 스토리집,
혹시 1층 가시나요-업무에 익숙해지니 두려움 대신 나쁜 요령이 생긴다,
이 시리즈 1권 있으신분-기증으로 따뜻해지는 사서와 도서관
소소한저주-여서사를 막대하는 몰상싱한 저자들의 구매/등록 거부에 대한 항의
랑가나단
페이지07 쉬,조용히/스콜더글러스 - 사서 이야기 집필할때 처음 떠로은 책
페이지3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게이미 - 도서관 분류체계설명 예시
페이지75 우리 그 얘기 좀 해요/수요한슨 - 컬렉션 이야기 하면서 대표 집
페이지76 섹스북/권터아멘트 - 나쁜 컬렉션이라 우기는 분들에 오르내린 책중 하나
페이지122 희망을 여행하라/임영신 - 공정여행
페이지125 거대한 전환/칼폴라니-낭동회
페이지125 코스모스/칼세이건 - 낭독회
페이지128 마틸타/로알드달 - 문화소년단(자원봉사)
페이지153 보건교사 안은영/정세랑- 멀고 희미한 가능성
페이지164 고수의 귤 까기 아트/오카다요시히로 - 귤 별첨 부록 제공사건
페이지166 가드를 올리고/고정순 - 우울증에 대해
페이지166 아무 것도 할 수있는: 우울에 관한 이야기 / 김현경외 - 우을증 텍스트 만족도서
페이지170 데미안/ - 보람된 사서 cha 경험
페이지177 내가 개였을 때/루이즈봉바르디에 - 밝은 그림책
페이지177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 컬렉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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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어주신 내용의 정체
- 제목: 「사서, 고생합니다」 – 초보·전직 사서의 도서관 적응기와 퇴사 직전 기록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ridibooks
- “사서학과에 다니면서 사서직을 싫어 했던 사람이 도서관 떠나며 기록한 스토리집”이라는 설명은 이 책 소개 문구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dasibookshop
- 페이지마다 적어두신 다른 책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코스모스」, 「보건교사 안은영」 등)은 작가가 도서관 업무·컬렉션·프로그램(낭독회, 문화행사, 자원봉사 등)을 설명하며 예시로 언급한 책들로 보입니다. brunch.co
메모 구조를 보면
대략 이런 식으로 정리해 두신 것 같습니다.
- 책 기본 정보/코멘트
- “사서학과에 다니면서 사서직을 싫어 했던 사람이 도서관 떠나며 기록한 스토리집”
- “혹시 1층 가시나요-업무에 익숙해지니 두려움 대신 나쁜 요령이 생긴다” → 도서관 1층 데스크 경험에 대한 저자의 에피소드 제목 또는 인상 깊은 문장. blog.naver
- “소소한 저주” 등은 도서관·사서를 무시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저자/책에 대한 비판적 태도에 관한 에피소드로 추정됩니다. brunch.co
- 본문에 인용된 책들(페이지 번호 + 책 제목 + 한 줄 메모)
- p3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도서관 분류 체계를 설명할 때 예시로 등장. eatsleepandread
- p75 「우리 그 얘기 좀 해요」, p122 「희망을 여행하라」, p125 「거대한 전환」·「코스모스」: 컬렉션, 낭독회, 프로그램 사례. brunch.co
- p166 우울 관련 도서 2권, p177 그림책 2권 등: 주제별 컬렉션과 이용자 반응을 보여주는 예시. eatsleepandread
사용자님께서 이 메모를 “독서 시작용 북노트 초안”처럼 모아 두신 것인지, 아니면 이 안에 있는 책들을 따로 읽어보고 싶어 정리해 두신 것인지에 따라 도와드릴 수 있는 방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들
- 이 메모를 기반으로
- 「사서, 고생합니다」 한 줄/세 줄 요약 정리
- 책 속에 언급된 도서만 따로 목록화(표로 정리)
- “나도 이렇게 메모하면서 읽어야지”용 독서 노트 템플릿 만들어 드리기
- 사서·도서관·컬렉션에 관심 있는 분을 위한 후속 독서 리스트 추천
예를 들어, 이런 식의 표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쪽수책 제목저자/키워드책 속에서의 역할
|쪽수 |도서명 | 저자 | 키워드 |
| 7 | 쉿, 조용히! | 스콧 더글러스 | 사서 이야기 집필할 때 처음 떠오른 책, 사서 에세이yes24+1 |
| 36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도서관 분류 체계 설명 예시로 사용 |
| 75 | 우리 그 얘기 좀 해요 | 수 요한슨 | 컬렉션 이야기 하면서 언급한 대표 책, 성 관련 상담서aladin.co+2 |
| 76 | 섹스북 (Das Sex-Buch) | 귄터(권터) 아멘트 | ‘나쁜 컬렉션’이라 비난받을 때 자주 오르내린 책 중 하나reportworld.co+2 |
| 122 | 희망을 여행하라 | 임영신 | 공정여행 관련 도서로 언급 |
| 125 | 거대한 전환 | 칼 폴라니 | 낭독회에서 함께 읽은 책 |
| 125 |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낭독회 도서로 사용된 과학 교양서 |
| 128 | 마틸다(마틸타) | 로알드 달 | 문화소년단(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 활용한 아동서 |
| 153 |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 사서의 ‘멀고 희미한 가능성’을 떠올리게 한 소설 |
| 164 | 고수의 귤 까기 아트 | 오카다 요시히로 | 귤 별첨 부록 제공 사건과 연결되는 책 |
| 166 | 가드를 올리고 | 고정순 | 우울증에 대해 다룬 그래픽 노블/그림책으로 언급 |
| 166 |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우울에 관한 이야기 | 김현경 외 | 우울증 텍스트로 만족스러웠던 도서로 기록 |
| 170 | 데미안 | 헤르만 헤세(추정) | 보람된 사서 경험(cha)과 연결된 고전 소설 |
| 177 | 내가 개였을 때 | 루이즈 본바르디에 | 밝은 그림책으로 언급 |
| 177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윤여림 | 컬렉션의 여운을 남긴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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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사서, 고생합니다』를 함께 정리하는 독서 튜터 역할을 시작하겠습니다. dasibookshop
먼저, 이 책의 기본 정보와 큰 틀부터 같이 잡을게요.
1. 도서 기본 정보와 큰 틀
- 도서명: 사서, 고생합니다. dasibookshop
- 저자: 임수희. dasibookshop
- 장르: 사서 에세이, 도서관 현장 기록. brunch.co
- 핵심 주제:
- “사서학과를 다니면서 사서직을 싫어했던 사람이 도서관을 떠나며 기록한 스토리집”이라는 자기고백적 이야기
- 공공도서관 현장에서 겪는 노동, 감정, 관계, 컬렉션 구축, 이용자 응대, 제도적 모순 등을 솔직하게 드러낸 기록. cnulib.tistory
- 도서관을 “조용하고 우아한 공간”이 아니라, 늘 시끌시끌하고 갈등과 소소한 감동이 뒤섞인 “직장”이자 “생활의 현장”으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 ridibooks
(정확한 세부 목차는 전자책 미리보기 등에서 일부만 공개되어 있어, 오늘은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내용 중심으로 “나만의 목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ridibooks
2. 오늘 올려주신 내용 정리 (나만의 목차 초안)
선생님이 적어 주신 메모를 바탕으로, 이 책 안에서 반복되는 주제·에피소드 축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페이지/키워드/연결되는 책 같이 정리)
2-1. 사서로 일하며 느끼는 ambivalence(애증)
- “사서학과에 다니면서 사서직을 싫어 했던 사람이 도서관 떠나며 기록한 스토리집”
- 전공과 직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지만, 오히려 ‘사서직’에 대한 거부감·냉소가 컸던 시기 → 현장에서 일하며 또다른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
- 도서관을 떠나는 시점에서야 비로소, 사서의 일과 도서관을 “글로 남길 수 있을 만큼 애정 어린 대상으로” 다시 바라봄. brunch.co
- “혹시 1층 가시나요 – 업무에 익숙해지니 두려움 대신 나쁜 요령이 생긴다”
- 처음에는 모든 업무가 두렵고 낯설지만, 어느 순간 “요령”이 생기면서 오히려 자기 검열과 직업윤리가 느슨해지는 지점 포착.
- “프런트(1층)”에 나가서 직접 이용자를 만나야 하는 부담 vs 백오피스에만 있고 싶은 욕망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내는 장면으로 추정.
2-2. 도서관 윤리와 ‘소소한 저주’
- “이 시리즈 1권 있으신분 – 기증으로 따뜻해지는 사서와 도서관”
- 기증 도서가 단순한 ‘재산적 가치’가 아니라, 도서관과 이용자, 지역사회 관계를 따뜻하게 이어주는 매개로 기능하는 경험.
- 동시에, 기증 도서의 선별 기준·수서 정책과 부딪히는 현실(다 받아줄 수는 없지만, 거절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뒤에 숨어 있음.
- “소소한 저주 – 여서사를 막대하는 몰상식한 저자들의 구매/등록 거부에 대한 항의”
- ‘여성 서사(여서사)’를 깎아내리거나, 도서관을 마케팅 통로 정도로만 보는 일부 저자/출판사의 태도에 대한 사서의 분노.
- 사서의 ‘컬렉션 권한’을 무시하고 압박하거나, 특정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는 경우에 대해, 유머를 섞어 “소소한 저주”로 기록.
- 여기서 도서관은 중립적 공간이 아니라, 가치관·젠더·정치가 충돌하는 공간임이 드러남.
- “랑가나단”
- 인도의 도서관학자 S. R. Ranganathan, ‘도서관학 5법칙’으로 유명한 인물.
- 책 안에서, 랑가나단의 이론(이용자 중심, 책의 효용, 도서관의 성장 등)과 한국 공공도서관 현실을 비교하거나 비틀어보는 장면이 있을 가능성이 큼.
2-3. 다른 책들을 통해 말하는 ‘도서관과 컬렉션’
선생님이 메모해 주신 “페이지+제목+저자”는, 이 책 안에서 예시/비유/컬렉션 사례로 등장하는 참고도서들로 보입니다. 하나씩 왜 이 책이 언급됐는지 구조화해 볼게요.
- p.07 「쉬, 조용히」 / 스콜더 글러스
- “사서 이야기 집필할 때 처음 떠오른 책”
- 도서관·사서·조용함이라는 이미지, 혹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도서관 규범을 상징하는 도입부 텍스트.
- 사서 에세이를 쓰려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도서관 이미지’를 상징하는 책으로 인용.
- p.3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도서관 분류체계 설명 예시”
- 여러 사연이 편지와 물건을 매개로 얽히는 구조를, 도서 분류체계(주제·청구기호·배가)를 설명하는 데 비유했을 가능성.
- “어디에 꽂혀 있어야, 누가 어떻게 찾아오는가?”라는 질문에서 잡화점-도서관을 연결.
- p.75 「우리 그 얘기 좀 해요」 / 수요 한슨
- “컬렉션 이야기 하면서 대표 집”
- 특정 주제(대화·관계·심리 등)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꾸밀 때, 대표 타이틀로 선정되는 책.
- 한 권의 책이 어떤 주제를 ‘대표해서 말해주는 얼굴’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
- p.76 「섹스북」 / 권터 아멘트
- “나쁜 컬렉션이라 우기는 분들에 오르내린 책 중 하나”
- 성교육·성 관련 정보를 다룬 도서가, 일부 이용자에게는 “저속하다/부적절하다”는 이유로 민원 대상이 되는 현실.
- 사서는 정보 접근권·표현의 자유 vs 지역사회 정서·민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줌.
- p.122 「희망을 여행하라」 / 임영신 – 공정여행
- 공정여행·지속가능성·윤리적 소비 같은 키워드로 꾸민 컬렉션 혹은 프로그램에 쓰인 사례로 추정.
- 도서관이 ‘여행 정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치 기반(공정·윤리)을 제안하는 공간이기도 하다는 메시지.
- p.125 「거대한 전환」 / 칼 폴라니 – 낭독회
- p.125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낭독회
- 도서관 낭독회/북클럽에서 다룬 책들.
- 경제·문명 비판(폴라니)과 우주·과학 대중화(세이건)를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도서관이 담는 지적 스펙트럼의 폭을 보여주는 장면.
- p.128 「마틸다」 / 로알드 달 – 문화소년단(자원봉사)
- 책을 사랑하는 아이, 불완전한 어른들, 학교 시스템 등의 소재 → 어린이 프로그램(문화소년단, 자원봉사)과 잘 맞는 이야기.
- 아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마틸다처럼’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길 바라는 사서의 마음이 투영된 사례로 볼 수 있음.
- p.153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 멀고 희미한 가능성
- 보건교사가 학교의 ‘보이지 않는 것’을 돌보듯, 사서 역시 도서관과 이용자의 ‘보이지 않는 층위’를 돌보고자 하는 “멀고 희미한 가능성”을 상징.
- 사서가 현실의 행정·업무에 치여 있으면서도, 여전히 꿈꾸는 어떤 이상적 역할.
- p.164 「고수의 귤 까기 아트」 / 오카다 요시히로 – 귤 별첨 부록 제공 사건
- 도서관 프로그램이나 이벤트에서 귤을 함께 나눴거나, 책과 귤을 엮은 재기발랄한 기획을 했던 에피소드로 추정.
- 책 서비스에 ‘소소한 유머와 놀이’를 붙여 이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사서의 시도를 보여줌.
- p.166 「가드를 올리고」 / 고정순 – 우울증에 대해
- p.166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우울에 관한 이야기」 / 김현경 외 – 우울증 텍스트 만족도서
- 우울·정신건강 관련 컬렉션을 꾸릴 때, 실제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낀 책들.
- 도서관이 정보 제공을 넘어, 정서적·심리적 회복의 공간이 될 때의 사례.
- p.170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보람된 사서 cha 경험
- ‘데미안’을 매개로, 어떤 이용자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인생의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성인의 독서를 도왔던 기억으로 보임.
- 사서로서 “보람”을 느낀 순간을 상징하는 책.
- p.177 「내가 개였을 때」 / 루이즈 봉바르디에 – 밝은 그림책
- p.177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윤여림 – 컬렉션 여운
- 그림책 컬렉션에서 “밝지만 가볍지 않은” 책, 읽고 난 뒤 마음에 오래 남는 여운을 가진 책들로 언급.
- 사서가 어린이·그림책 컬렉션을 구성할 때 중요하게 보는 가치(정서적 공명, 여운)를 드러냄.
3. ‘이전 내용과 연결하기’ (이 책의 큰 그림 안에서 오늘 내용의 위치)
이 책 전체를 놓고 보면, 오늘 정리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축을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cnulib.tistory
- 직업으로서의 사서 – 애증과 성장의 서사
- 사서학과 시절의 거부감, 현장에서의 적응, 나쁜 요령, 그리고 떠나며 쓰는 기록까지의 감정 곡선.
- “사서 고생해서 사서다”라는 자조와, 그럼에도 다시 사서로 일하겠냐고 하면 “그렇다”고 답할 것 같다는 애정이 공존. brunch.co
- 컬렉션과 프로그램 – 도서관을 ‘살게 만드는’ 일
- 기증, 낭독회, 문화소년단, 귤 부록, 우울증 컬렉션 등.
- 단순히 책을 꽂는 일을 넘어서, 책·사람·이벤트를 엮어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분위기를 설계하는 역할.
- 윤리·정치·젠더 – 중립을 가장한 전장으로서의 도서관
- 여서사에 대한 몰상식한 태도, ‘나쁜 컬렉션’ 논쟁, 우울·성·공정여행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책들.
- 도서관이 결코 가치 중립적일 수 없고, 사서는 그 경계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때로는 “소소한 저주”라도 하며 자기 위치를 지키려는 존재임.
앞으로 다른 챕터를 읽으실 때도,
- “이 에피소드가 위 세 축 중 어디에 걸리는가?”
- “어떤 책/이벤트가 그 축을 더 풍부하게 보여주는가?”
를 기준으로 정리해 보시면, 전체 구조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엮기 수월해지실 거예요.
4. 심화 학습 자료
이 책과 연결해서 더 깊이 보실 만한 자료들을 몇 가지 모아 보았습니다.
- 공공도서관 사서 업무와 현실을 소개하는 서평/에세이 글
- 브런치 “우아한 오리의 물 밑 발버둥처럼, 사서, 고생합니다” – 사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한 글. brunch.co
- 전남대 도서관 소식지의 짧은 소개 글 – 도서관 내부에서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 가능. cnulib.tistory
- ‘사서, 고생합니다’ 책 소개·출판 정보
- 인디펍·다시서점·전자책 플랫폼(리디 등)에서 책 소개를 읽어보면, 저자의 의도와 출간 배경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indiepub
-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이 책에서 랑가나단 이름이 나온 김에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도서관학의 5법칙”을 정리한 한국어 블로그·위키 자료를 찾아보시면,
- 책은 사용되기 위해 존재한다
- 모든 이용자에게 각자의 책을
- 모든 책에 그 독자를
- 이용자의 시간 절약
-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
같은 핵심 원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unch.co
- “도서관학의 5법칙”을 정리한 한국어 블로그·위키 자료를 찾아보시면,
이 자료들은 나중에 티스토리 정리글 쓰실 때, “참고로 랑가나단의 5법칙은…” 같은 식으로 짧게 인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생각해볼 점 (이해 확인 & 확장 질문)
오늘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독서 때까지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질문들입니다.
- 사서가 느끼는 “나쁜 요령”은 개발자/QA로 일하실 때의 어떤 감정과 닮아 있을까요?
- 여서사를 홀대하는 저자나, ‘나쁜 컬렉션’이라며 민원을 넣는 이용자를 떠올리면, “정보의 자유”와 “지역사회 정서” 사이에서 도서관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선생님께서 티스토리에 독서 기록을 올리실 때, 이 책에 나온 “컬렉션 기획 방식”을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여서사만 모은 북 리스트”, “우울과 회복, 그림책 컬렉션” 같은 식으로요.
6. To-Do 메모
이번 입력에서는 명시적으로 “할일/To-Do”라고 쓰신 부분은 없으셨지만, 내용 상 유용해 보이는 TODO를 제가 제안 형식으로 추려 보겠습니다.
- 『사서, 고생합니다』에 언급된 참고도서들을 별도의 스프레드시트나 노트에 정리해 두기 (제목·저자·주제·연결된 에피소드 메모).
-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을 간단히 찾아보고, 이 책에서 묘사되는 도서관 현실과 어디가 가장 충돌하는지 생각해 보기. brunch.co
- 티스토리에 “사서, 고생합니다 – 도서관은 어떤 곳인가?” 같은 제목으로,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 대한 1차 독서 메모 업로드해 보기.
다음에는 “어느 챕터(혹은 어느 페이지 단위)까지 읽었는지”를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그 범위를 하나의 단위로 잡아 더 촘촘한 노트 구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혹시 지금 읽으신 부분이 “책의 어느 챕터(예: 1장, 2장…)까지”에 해당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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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완주 축하드립니다! 이제 약속드린 대로 전반 정리·할 일·참고도서 표를 한꺼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사서, 고생합니다』 전체 정리 (2000자 내외)
『사서, 고생합니다』는 “도서관 사서의 퇴사 직전 몰아 쓴 일기”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정리정돈이 좋아 문헌정보학과에 들어갔지만, 정작 사서라는 직업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고등학교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서 실제로 일하게 되면서, 도서관은 그저 조용한 공간이 아니라 끝없이 사건이 벌어지는 직장이자, 사람과 책이 부딪히는 생활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겪게 됩니다. dasibookshop
책의 초반부는 면접 보던 날, 초보 사서로서 도서관에 처음 들어가는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선배 사서와 관장, 각종 규정과 시스템 앞에서 저자는 “나는 사서가 아닌 것 같고 정말 바보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위축되지만, 동시에 그 현장을 글감으로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면접·배치·업무 인수인계 과정은 여느 직장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 책은 그 과정을 “사서는 책만 읽는다”는 통념을 깨는 생생한 사례들로 채워 넣습니다. 장서 점검, 분류와 목록, 서가 정리, 프로그램 기획, 민원 응대, 기증 도서 처리까지, 사서의 일은 끝이 없고 대부분 “보이지 않는 노동”입니다. aladin.co
중반부에서는 도서관 현장이 얼마나 정치적·사회적 맥락 위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여서사를 함부로 대하는 저자나, 특정 책을 “나쁜 컬렉션”이라며 빼라고 요구하는 이용자의 태도는, 도서관이 결코 가치 중립적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소소한 저주”를 퍼부으며, 사서의 분노와 유머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여기에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처럼, 이용자와 책, 도서관의 성장을 강조하는 이론을 불러와 한국 공공도서관 현실과 교차시킵니다. 이 장면들을 통해, 사서는 단순한 관리자나 직원이 아니라, 어떤 책을 들이고 보여줄지 결정하는 “필터”이자, 정보 접근권을 수호하는 직업이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blog.naver
후반부로 갈수록 책은 도서관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넓게 비춥니다. 우울증과 정신건강 관련 컬렉션, 공정여행을 다룬 책, 과학·경제 고전, 그림책과 청소년 도서까지, 저자는 실제로 도서관에서 구성한 컬렉션과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책을 고르고 엮는 일”의 의미를 풀어냅니다. 낭독회와 북클럽, 문화소년단 자원봉사, 귤을 곁들인 이벤트 같은 사례는 도서관이 단순 대출소가 아니라, 작은 문화센터이자 관계 맺기의 장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동시에, 저자는 기증 도서와 민원, 행정 업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자신의 모습도 숨기지 않습니다. 도서관은 그에게 회사이자 생계의 공간이면서도, 어느새 애정을 쏟는 장소가 되어 버립니다. brunch.co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그래서 사서가 하는 일이 뭐냐”고 물으면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시 사서로 일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할 것 같다고 고백합니다. 이 모순적인 대답 속에는, 직업인으로서의 고단함과 동시에 도서관과 사서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부록에 실린 느티나무도서관 사서 인터뷰는, 한 사람의 경험을 넘어 여러 사서의 목소리를 보여 주며, 이 직업이 가진 공통의 고민과 기쁨을 더 입체적으로 전합니다. 결국 『사서, 고생합니다』는, 사서 지망생에게는 현실 안내서이자 위로의 책이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던 노동을 비추는 작은 손전등 같은 역할을 하는 에세이입니다. ridibooks
2. 지금까지 나왔던 To-Do 한 번에 정리
선생님이 실제로 하시면 좋을 TODO들을 모두 모아 정리했습니다.
- 『사서, 고생합니다』에 언급된 참고도서들을 스프레드시트나 노트에 정리
- 항목: 제목, 저자, 주제(키워드), 책 속에서 언급된 맥락(컬렉션·프로그램·감정 등).
- 랑가나단 도서관학 5법칙 간단 정리
- 각 법칙을 1–2줄로 요약하고, 한국 공공도서관·회사 업무·테스트 자동화와 연결해 보는 짧은 메모 작성. brunch.co
- 티스토리 포스트 작성
- 제목 예시: “사서, 고생합니다 – 도서관은 어떤 직장인가”
- 구조:
- 책 한 줄 소개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3개
- 사서 직업과 내 일(소프트웨어 엔지니어/QA) 사이의 공통점
- 인상 깊은 문장, 느낀 점.
- 유튜브 쇼츠 아이디어 메모
- 예: “도서관에서 사서가 하는 일 10초 요약”, “민원과 ‘소소한 저주’”, “사서의 컬렉션 기획, 개발자의 리팩토링과 닮은 점” 등의 짧은 콘티를 노트에 적어 두기.
- 앞으로 읽을 도서관/사서 관련 도서 후보 리스트 만들기
- 같은 주제의 다른 책 2–3권을 후보로 정리해 두고, 다음 독서에 활용. blog.naver
3. 책 속에 언급된 참고도서 정리 표
(선생님이 메모해 주신 목록을 중심으로 페이지·제목·저자·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페이지는 선생님 메모 기준입니다.)
페이지서명저자(추정/표기)핵심 키워드| 7 | 쉬, 조용히 | 스콜더 글러스 | 도서관 이미지, 조용함, 사서 서사 출발점 |
| 36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분류체계 비유, 편지·사연, 잡화점=도서관 |
| 75 | 우리 그 얘기 좀 해요 | 수요 한슨 | 컬렉션 대표 도서, 대화·관계 |
| 76 | 섹스북 | 권터 아멘트 | 성 관련 정보, ‘나쁜 컬렉션’ 논쟁 |
| 122 | 희망을 여행하라 | 임영신 | 공정여행, 윤리적 소비, 여행 컬렉션 |
| 125 | 거대한 전환 | 칼 폴라니 | 경제·문명 비판, 낭독회, 교양 인문 |
| 125 |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우주·과학, 낭독회, 과학 교양 |
| 128 | 마틸다 | 로알드 달 | 어린이, 책 사랑, 문화소년단·자원봉사 |
| 153 |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 학교·보이지 않는 것, ‘멀고 희미한 가능성’ |
| 164 | 고수의 귤 까기 아트 | 오카다 요시히로 | 귤 부록, 이벤트, 유머·놀이 |
| 166 | 가드를 올리고 | 고정순 | 우울증, 심리, 그림책 혹은 그래픽노블 |
| 166 |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우울에 관한 이야기 | 김현경 외 | 우울·정신건강, 만족도 높은 텍스트 |
| 170 | 데미안 | 헤르만 헤세(추정) | 성장, 자기 발견, 보람된 사서 경험 |
| 177 | 내가 개였을 때 | 루이즈 봉바르디에 | 밝은 그림책, 정체성·공감 |
| 177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윤여림 | 여운 남는 그림책, 재회·위로 |
(개별 책의 자세한 서지 정보는 추후 필요하시면 각 제목으로 다시 찾아 드릴 수 있습니다.) blog.naver
다음 독서로는 “도서관/사서”와 연결되는 다른 책을 이어 가도 좋고, 완전히 다른 장르로 넘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다음에 함께 읽고 싶은 도서 후보가 이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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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 marks Perplexity Reading Notes per book, with chapter summaries, reader questions, and a referenc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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