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s That Cling to the Straw1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Beasts That Cling to the Straw)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Beasts That Cling to the Straw IMDb 사우나로 시작해서 평택항이 나와서 혼란스러웠으나 사우나는 영화순서상 중간 스토리이고 다시 최초 장소인 평택을 기점으로 순서대로 전개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그게 니 부모라도"라는 전도연의 말로 강한 임팩트를 주고 돈을 가지고 서로 죽이고 뺏고 . 결국 그 돈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들어간다.(원작에서 화재로 소실된다고 한다.) 서미란의 선택으로 시작된 돈은 새시작이라는 매개체가 되지만 본인은 소유못하고 돌고 돌아..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시 가게하자는 남편 말에 돈은 있냐고 핀잔주고 업무로 복귀하는 영선이 차지한다. 돈은 삶의 수단으로 작으면 불편함이 있고 많으면 욕심에 생명 위협을 받는.. 2020.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